지난 달에 짤츠부르그의 미라벨 정원에서 40여개국이 참가하여
"축제의 어울림" 이라는 주제 아래 다민족 문화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.
이번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 한인회에서는 야외에 마련된 무대에서
소규모의 인원으로 궁중복, 혼례복, 개량한복, 생활한복등 전통의상을 선 보였습니다.
대부분 처음 접해본 한국의 전통의상에 대중은 호기심과 찬사의 눈길로
" 한복의 미"를 접하였습니다.
전통의상이 선 보인 후, "태평가"의 음률에 생소하기는 하지만,
"부채춤"의 독무가 소개 되었습니다.
아름다운 꽃들이 가득한 정원안에서, 현지인 그리고 관광객들에게
한국의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.
지역적으로 멀기는 하지만 이번 기회에 짤츠부르그의 한인회에서도
한인회관 건립을 위하여 추진하시는 많은 분들께 힘찬 성원 보내 드립니다.
짤츠부르그에서